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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27, 2009

東方神起☆獲批兩個月假期~

原文:
동방신기 잠정 활동중단 ‘드라마 데뷔 VS 소송 탓’인기
남성그룹 동방신기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이에 따라 이들의 향후 활동 반경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동방신기는 오는 8월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예정된 야외 콘서트 에이네이션을 끝으로 '휴면기'에 들어간다.
그 배경에는 일단 이번 소송에 참가하지 않은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MBC 드라마 '맨땅에 헤딩'으로 배우 데뷔하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휴식기를 갖게 된다.
여기에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등 3명이 7월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사전 예정된 스케줄 이외 추가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동방신기는 소송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또 이미 예정된 9월12일과 10월2일 중국 상하이 콘서트도 진행된다.
일단 법원은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9월11일 이후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리더라도 이번 이번 사건의 갈등 봉합이 어렵다는 것이 지배적인 분위기다.
향후 추가 소송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물론 판결 전 멤버들이 SM과 협상을 벌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이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기미는 전혀 감지 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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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自傳轉自: HB允浩家族
其他相關報導:'맨땅에 헤딩' 유노윤호 외 동방신기 멤버들 결국 '활동중단'
MBC 드라마 '멘땅에 헤딩'에 출연할 유노윤호를 제외한 동방신기 멤버들이 결국 잠정적 활동중단을 선언해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동방신기는 오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예정된 야외 콘서트 에이네이션을 끝으로 '휴면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동방신기는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는 동방신기의 한국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소속사 에이벡스가 예정된 스케줄 이외의 추가적 일정을 잡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MBC 드라마 '맨땅에 헤딩'으로 연기자 데뷔를 앞둔 유노윤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휴식기를 갖게 됐다.
동방신기는 최소 2개월 이상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보이며, 오는 9월12일과 10월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하기로 한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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